PTSD 를 겪고 있는 사랑 하는 사람 곁에서 평생을 함께 노력해 보겠다고
마음 먹었지만 이별을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단순히 사랑이 멈춰서 일수도 있으며,
복잡하게 둘 사이를 둘러싼 문제 등 이별의 이유는 다양 합니다.
보통 다른 연인들처럼 이별은 자연스러운 결과일 수 있음을 받아 들여야 합니다.
상대를 끝까지 자신이 돌보지 못했다는 죄책감이 들 수 있습니다.
이 결과에 도움 되지 않는 죄책감은 버리는 연습이 필요하며,
자신을 찾는 시간을 갖도록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