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더 혼자있길 좋아함

인프피-A 비하여 더 내성적으로 더 혼자있길 원하는 편입니다.

누군가 에겐 혼자 있는 것이 더 어둡게 만들곤 하지만 인프피-T에겐 혼자있는 시간이 많이 필요 할 수있습니다.

2.의존적

큰 결정을 내릴 때 안심이 필요합니다. 신뢰하는 사람으로 부터 상의하는 것이 안심되며 주변의 의견이 최종 결정에 큰 영향을 줍니다.

3.자신에 대한 의심

인프피는 대체적으로 자신의 선택에 확신을 갖고 있지만 T타입의 경우엔 A 에 비하여 약간 낮은 편 입니다.

최악의 상황에서는 자존감과 자신감이 낮아져 힘들 수 있습니다.

4.감정 다루기 어려움

인프피는 민감성이 높습니다. 그중 인프피-T는 감정을 제어하는데 더 어려움을 겪곤 합니다.

5.갈등이 적은 편

중재자로 불리는 인프피이며 인프피-T인 성향은 대립되는 문제를 겪을 때 더 수월하게 중재를 할 수 있습니다.

문제에 대한 다른 관점을 갖고 있으며 갈등을 겪는 경우가 적은 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