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FJ 이별 극복을 위한 특징 6가지
이별은 누구에게나 큰 마음의 상처를 주며 상한 마음을 치유하는 것은 고통스러울 테지만,
그 과정을 통해 자신을 더 잘 아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별 후 고통을 견디는 것은 어떤 유형의 사람이든지 모든 사람들이 어느 시점에서 든 겪어야 하는 부분 입니다.
어떻게 반응하고 흔들리는지,
궁극적으로 어떻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지 MBTI 유형에 따라 이별에 대처하는 특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엔프제 이별 요약
ENFJ는 사랑할 때 잘 표현 했던 것처럼,
아픔 또한 잘 표현하는 편 입니다.
마음속으로 일어난 일이 잘 해결 될 때까지
가장 친한 친구, 직장 동료, 부모님에게 감정을 표현합니다.
지나치게 생각이 많아 불안을 유발하고
과거에 대한 감정적인 문을 열어두기도 합니다.
당장은 어렵겠지만 헤어진 사람의 모든 것을 지우는 액션이 필요합니다.
1.힘든 이별
ENFJ 이별 후 감정은 매우 아프기 때문에
약간 힘든 상태를 경험 하기도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깊은 유대감을 나누기 때문에
상대를 잃는 것은 큰 고통으로 다가 올 수 있습니다.
계속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지만 고통을 처리하는 것은 매우 어려울 수 있지만,
모든 것이 괜찮은 것처럼 억누르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려고 합니다.
다른 사람들과 연결되기를 원하게 되며,
슬픔에서 벗어나 바쁘게 지낼 수 있습니다.
ENFJ는 사랑을 잃거나 버려지는 것을 두려워하므로
이별은 정말 최악의 두려움이 현실로 온 듯 느껴질 수 있습니다.
2.고통을 피해 다른 사람
누군가를 사랑할 때 그 사람에게 모든 것을 주기 때문에
그 사람을 잃는 경험은 너무 큰 고통입니다.
이런 이유로 ENFJ는 다가오는 사람을 크게 사랑하지 않으면서,
마음을 주고 관계가 오래 지속되도록 노력을 하기도 합니다.
ENFJ는 특히 사랑하는 사람을 잃을 때
죄책감을 쉽게 경험하므로,
위가 같은 방식으로 이별의 상처를 대처한다면 오히려 치유에
더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3.사람이 필요해
ENFJ 이별을 극복하기 위해 지원과 위안의 수단으로
가까운 친구와 다른 사람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감정을 산만하게 하기 위해 바쁘게 지내고,
아픈 마음을 달래줄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정말 큰 차이를 만듭니다.
온라인에서 친구를 찾거나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대화할 수 있는 사람을 찾곤 합니다.
이런 노력은 ENFJ 이별을 훨씬 덜 외롭게 만듭니다.
4.혼자는 너무 싫어
ENFJ는 너무 오랫동안 혼자 있는 것이 다소 어려울 수 있습니다.
고통을 가장 강하게 느낄 때이기 때문입니다.
혼자 있게 되면 , 자신의 생각과 감정에 쉽게 빠져들게 됩니다.
이것은 감정을 산만하게 하는 것을 더 찾게 만들고,
이별의 감정을 직접적으로 처리 하지 못하도록 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5.놓아줄 때
ENFJ가 이별을 받아들이고 놓아주는 것은
원하지 않더라도 감정을 잘 다루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 입니다.
ENFJ는 계속 나아가고 싶고,
상대를 실망 시키고 싶지 않기 때문에
때때로 자신의 부정적인 감정을 피하려고 합니다.
6.이별 극복을 위한 과정
ENFJ가 진심으로 사랑한 사람과 이별을 했다면 ,
1.
이별을 충분히 슬퍼해야 하고,
피하고 싶을지라도 슬픔과 고통을 경험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슬픔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고,
그 감정을 토해내야 합니다.
ENFJ가 이별의 슬픔을 진정으로 충분한 시간을 보낸 후에,
다른 사람들과 다시 연결되기 시작하고
다시 삶을 전진하기 위해 뛰어들 수 있습니다.
2.
ENFJ는 미래에 초점을 맞추는 특성이 있어 과거의 관계를 버리는 데 도움이 되며,
또한 자원 봉사와 다른 사람들을 돕는 것과 같은 일을 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목적 의식을 주고,
다른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일을 하고 있다는 느낌은 다시 기분을 좋게 만드는 것입니다.
다른 ENFJ가 말하는 이별 후 노력
“나는 사회적으로 바쁘게 지내려고 해요.
내 생각을 혼자 하는 것은 어렵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연락하기에 특히 좋은 시간이라고 생각을 해요.
온라인 친구를 찾기도 하고
관심 분야의 모임에 참석하는 것부터 시작을 하기도 해요.”
“집에 돌아와서는 침대에 누워 보고 싶었던 영상을 몰아 보거나 ,
울거나, 그냥 자면서 슬픔에 잠겨 있어요.
그런 다음 내 이야기를 많이 들어줄 수 있는
참을성이 친구를 만나 계속해서 이별에 대해 광범위하게 이야기해요.
결국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있듯 차츰 이별에 대해 덜 말하고,
덜 울고, 웃는 일이 생기더라구요”
“마음이 괜찮다고 확신하면서도 사실 그렇지는 않다는 것을 알아요.
아직도 좋았던 추억을 떠올리곤 하지만,
안 좋았던 기억을 끄집어 내요.
그 사람의 모든 정보를 삭제 했지만 ,
여전히 그 사람은 내 머리에 남아 있고
그 사람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돕지는 못하더라구요.
나는 아직도 그 사람과 함께 있기를 바라기도 하고,
헤어짐의 내 실수를 되돌리고 싶기도 해요.
하지만,나는 우리가 서로에게 최선을 다했다는 것을 알고 ,
계속 서로를 위해 이별을 받아들이기 위한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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