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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헤어져야 할 때라는 위험 신호 6가지 이별해야할 때

우리 둘 이제는 헤어져야 할 시간

커플 연인 사이에 건강한 관계와 건강하지 못한 관계 사이의
경계는 빠르게 넘나들 수 있으며,
다른 3자에겐 그 신호가 명백해 보일 수 있더라도 둘은 정의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아래의 위험 신호를 발견한단면 서로는 서로에게 독이 되는 관계로 가는 중 이거나
이미 위험한 상황으로 볼 수있습니다.

대부분 건강한 연인 사이에 있는 사람을 볼 때
서로에게 안정성을 느끼고 안정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둘 사이가 위태로운 상황이라면
상대방의 충실함,행동의 신뢰를 전혀 가질 수 없습니다.

서로 헤어져야 할 때라는  위험 신호 6가지 이별해야할 때
서로 헤어져야 할 때라는  위험 신호 6가지 이별해야할 때

2.의사소통 위협적

분명 연인 사이에 말다툼은 언제든 일어 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래의 상황을 자주 일어나는
말다툼을 경험하고 있는 건 아닌지 체크 해봐야 합니다.

  • 모욕
  • 소리 지름
  • 고함
  • 물건 던지기 또는 부수기
  • 신체적 위협
  • 비난
  • 경청하지 않고 계속 말 자르기
  • 대책없는 침묵

의사소통이 건강하지 않게 이뤄지고 위협적으로 진행 된다면 
불신은 더 커지고 긴장감을 더 유발할 수 있습니다.

3.행동 제어하거나 통제 하려고 함

혹시 사랑이라는 이유로 상대방이 가진
가치관이나 행동을 통제하려고 한다면 멈추는 것이 좋습니다.
사랑할 수록 있는 그대로 상대가 가진 모든 것을 존중하는 자세를 가져야 하며,
통제는 위협을 줄 수 있으며 두려움을 일으키게도 할 수 있습니다.

4.거짓말

거짓말은 어디까지 귀엽게 봐주고 어디서 부터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즉 , 거짓말은 아주 작은 것이라도 자주 하는 사람이라면
신뢰성을 갖기 힘들게 만듭니다.

거짓말을 하는 자신 또는 상대방이라면 그 관계를 어떻게
받아 들이고 있는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5.일방적인 교류

분명 둘이 서로 같은 마음으로 사랑을 시작 했다고 느꼈지만 
어느 순간 부터 누군가만 일방적으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항상 먼저 연락을 하는 상황,대화를 늘 주도 해야 하는 상황,
둘 사이의 불평등한 노력 참여를 느끼고 있는것은 아닌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6.피로한 연애

연애를 하면서 점점 피로함을 느끼는 경우는 아닌지 체크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을 위한 시간을 언제 보냈는지, 자신을 위한 순위가
어디 쯤에 있는지 생각해보기도 하고
상대방을 위해 시간과 에너지를 전부 쏟은 것은 아닌지 체크 하도록 합니다.

혹시, 자신을 위한 시간과 에너지가 없었다면
자신을 위해 돌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이때, 상대방이 부정적인 반응을 나타낸다면 위험 신호로 간주 할 수있습니다.